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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ETF

국내 은행주 ETF 8종 배당수익률 완전 분석 - 월배당 vs 분기배당 비교

by 브레드나잇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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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주 ETF는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2025년 현재 8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으며, 월배당 전환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투자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각 상품의 특징과 실제 배당 수준을 살펴봤다.

월배당 ETF 비교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466940)
월분배금: 61~73원 (2024년 2월부터 월배당 전환)
연환산 배당수익률: 약 5.7~7.2%
순자산: 6,923억원 (2025년 11월 기준)
총보수: 0.30%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주요 은행주와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고배당 보험주를 포함한다. 3년 연속 현금배당을 한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시장 평균 이상인 기업만 선별했다. 2024년 연간 수익률은 33.9%로 국내 배당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484880)
월분배금: 51~73원
연환산 배당수익률: 약 4.97~5.66%
순자산: 2,886억원
총보수: 0.30%
2024년 6월 상장한 월배당 ETF로, 4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에 집중한다. 금융지주 94.6%, 증권 5.4%로 구성되며 2025년 상반기 기준 33% 수익률을 기록했다.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498860)
월분배금: 55~61원
배당수익률: 약 5~6%
순자산: 409억원
총보수: 0.10% (최저 수준)
2024년 12월 상장한 신규 ETF로, 증권·보험·은행 업종 내 고배당주 13종목으로 구성된다. ROE, 배당수익률, PBR, 시가총액 4개 팩터를 종합 고려한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28.07%다.




KODEX 은행 (091160)
배당방식: 2024년부터 월배당 전환
2024년 5월 분배금: 주당 350원
3개년 평균 배당수익률: 연 5.3%
총보수: 0.30%
2006년 상장된 역사가 긴 은행 ETF로, KRX 은행지수를 추종한다. KB금융 24.04%, 신한지주 22.55%, 하나금융 19.91%, 우리금융 13.28%로 구성된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 (0089D0)
월분배금: 28원 (2025년 11월 기준)
순자산: 2,165억원
총보수: 0.30%
2025년 8월 신규 상장한 월배당 ETF로, 코스피200 금융 고배당 TOP10 지수를 추종한다.

분기배당 ETF

TIGER 은행 (091220)
분기 분배금: 95원 (2025년 10월)
배당수익률: 약 3.07%
순자산: 175억원
총보수: 0.46%
2006년 최초 상장된 은행 ETF로, 1·4·7·10월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한다. KRX 은행지수를 추종하며 10개 은행주로 구성된다.
RISE 200금융 (284980)
분기 분배금: 70원 (2025년 10월)
순자산: 155억원
총보수: 0.19%
KOSPI200 금융섹터에 속한 기업에 투자한다. KB금융 19.18%, 신한지주 15.63%, 하나금융 11.23%, 우리금융 8.48%로 구성된다.
TIGER 200 금융 (139270)
총보수: 0.45%
KOSPI200 금융섹터에 투자하는 분기배당 ETF로, 금융시장 전반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비교

구분 배당주기 수익률 특징 투자 적합도
월배당 ETF 매월 안정적 현금흐름 정기 수익 선호 투자자
분기배당 ETF 1·4·7·10월 분기별 목돈 지급 장기 투자자

월배당의 원리: 주식 배당금을 원천으로 지급되며, 단기자금 운용을 통해 매월 일정한 수준을 유지한다. 개인 예금금리 대비 높은 기관 우대금리를 활용하는 전략이 포함된다.





최근 시장 흐름

2025년 들어 은행주 ETF의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기대감과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로 주요 은행주 ETF가 2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요 은행들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8.6%로 코스피지수 배당수익률 2.2%의 약 4배 수준이다. 하반기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예상되면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최근 증시가 성장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배당 ETF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향도 나타난다. 이차전지·반도체 등 고성장 섹터가 수십 퍼센트 수익률을 기록하는 동안, 배당 ETF는 1~10% 수준에 머물렀다.

투자 시 체크포인트

배당소득세는 15.4%가 부과되며, 매매차익은 비과세다. 총보수는 0.10~0.46% 수준으로 상품별 차이가 있다. 월배당 ETF는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분기배당 ETF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선택 기준

순자산 규모가 큰 상품일수록 유동성이 좋고 상폐 위험이 낮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과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은 각각 6,000억원, 2,800억원대 순자산을 보유해 안정성이 높다.

수수료 측면에서는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이 0.10%로 가장 저렴하다. 배당수익률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이 7.2%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다.

월배당을 선호한다면 TIGER, SOL, RISE, KODEX 제품을 고려할 수 있고, 분기별 목돈 수령을 원한다면 TIGER 은행이나 RISE 200금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투자 목적과 현금흐름 계획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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